RFID 카드키 복사기(복제기) 로 스마트한 도어 생활! 아파트 공동현관, 집도어락 프리패스


도어출입의 불편함 발생

요즘은 디지탈 세상. 도어도 모두 디지털화 되면서 비밀번호나 카드키로 문을 여닫는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보통 아파트에서 음식물쓰레기 한 번 버리려면,

 음식물쓰레기통 > 아파트공동현관 > 집 도어

최소 3번의 도어락을 카드키나 비밀번호를 누르고 통과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나 공동현관 쪽은 위생상 비밀번호 누르기가 꺼려 지기도 합니다.


해결책 고심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좀 더 편리한 도어 출입 생활이 될 수 있을까 고민!!

제일 좋은 건 카드키 하나로 모든 도어를 통과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카드키도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핸드폰 케이스 같은 곳에 붙여서 다닌다면..

결국 핸드폰 하나만 들고 다니든지 혹은 카드키 하나만 들고 다니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해결방법 찾음 – RFID 복사기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RFID 복사기 입니다.

기존 음식물쓰레기 카드키나 공동현관, 집도어 카드키를 복사해서 빈 카드에 복제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바로 이 빈 카드가 동전만한 크기에 스티커수준으로 얇기 때문에, 핸드폰에 붙이고 다닐 수 있는 거죠.

혹은 다른 카드키에 붙여서 하나의 키에 두개 이상의 키를 결합시키면 됩니다.


해결방법의 기술적인 이해

진행하기 전에 약간 기술적인 부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통 도어에 사용하는 카드키 기술의 종류는 두가지 정도가 많이 사용됩니다.

하나는 13.56MHz 주파수의 카드, 또 다른 하나는 125KHz 주파수의 카드가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13.56MHz를 사용하고,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125KHz 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집 환경 – 구식 기술과 현대식 기술 동시 사용

저희집의 경우는

 공동현관은 연식이 좀 된거라: 125KHz

 집도어,음식물쓰레기통: 13.56MHz

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RFID 복사기(복제기) 구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

그래서 어쩔 수 없이 RFID복사기를 두가지 종류의 카드를 모두 복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3.56MHz만 되는건 1만원대, 두가지 다 되는건 3만원대 정도 합니다.

그리고 3만원짜리가 약한 보안이 걸린 것도 PC와 연결해서 복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생증이나 사원증 같은 개인 보안이 걸린 카드는 복제가 되지 않으니 그런 카드 복제는 하실 생각은 버리시고.

RFID 복사기(복제기), 거의 필요가 없지만 약한 암호가 걸린 카드일 경우 PC 프로그램과 USB로 연결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경이 가능한 빈 RFID 카드(스티커 형태) 구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

복제기는 구입했고, 하나 더 필요한 게 복사해 넣을 빈 RFID카드가 필요합니다.
RFID 카드는 복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고, 불가능한 카드(시리얼번호가 이미 고정된)가 있습니다.

반드시 읽기/쓰기가 가능한 카드(스티커)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두가지 형태의 카드로 구매

RFID카드가 125KHz, 13.56MHz 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를 모두 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붙여서 사용할 예정이므로 동전만 한 스티커 형태로 구매했습니다.
스티커 하나당 따지면 300~600원 쯤.

크기는 100원짜리 동전만하고, 두께는 1~2mm 정도, 무게는 거의 안느껴질 정도 입니다. 3M 뒷면을 벗기고 바로 부착가능.

카드(스티커)의 크기 선택 기준

주의 할 것은 크기가 작을 수록 좋은 게 아니라, 크기 작아질 수록 인식 거리가 짧아집니다.

동전 만한건 대략 5cm 이내로 근접해야 인식이 됩니다. 도어 여는 데는 그 정도 거리는 불편하지 않으므로 패스.


실용적인 작업 시나리오.
1. 휴대폰에 접목

편리한 도어출입을 위한 작업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핸드폰 : 핸드폰의 NFC는 집도어락에 등록해서 사용, 공동현관 스티커 핸드폰에 부착해서 사용

   -요렇게 하면 공동현관, 집 모두 비밀번호 누를 필요없이 핸드폰 하나로 OK!

 

스티커 크기가 작고 얇아서 거부감 별로 없음. NFC 위치(보통 폰 중앙)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상단 구석에 부착

실용적인 작업시나리오
2. 음식물쓰레기통 카드에 접목

 2. 음식물쓰레기 버릴 때 : 음식물 쓰레기 카드를 집도어락에 등록, 공동현관 스티커 음식물 카드에 부착

  -요렇게 하면 공동현관, 음식물쓰레기통, 집도어락 까지 음식물카드 한장이면 OK!

음식물쓰레기 카드키에 공동현관키 복제한 RFID를 붙임.


필요한 가족수 만큼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

이제 우리집 모든 식구들이 공동현관, 집도어락, 음식물쓰레기통 사용할 때 비밀번호 누름없이 만사 OK!


복제하는 방법 – 영상 설명

복제하는 건 사실 일도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하느냐가 더 핵심인 듯 합니다.

복제하는 법
 [Mode] 눌러서 카드타입 선택하고 [READ] 눌러서 읽는 방식인데, 그럴 필요없이 [SCAN]을 누르면 알아서 카드타입 찾아서 읽어줍니다.

 사용하는 카드키를 기기 뒤에 놓고 [SCAN] 버튼, 삑 소리가 나면, 빈 카드(스티커)를 기기 뒤에 놓고 [WRITE] 버튼, 삑! 끝!

 빈카드(스티커)는 반복해서 덮어 쓸 수 있습니다.

여유분의 RFID로 주변에 편리함 나눔

형제, 자매, 이웃 등에 편리한 도어생활을 재능기부해 주시면 좋아할 겁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도어락을 누르는 건 피하는게 좋겠죠?

이상 편리하고 위생적인 스마트한 도어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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